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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공순서/지침

2-1. 시공준비

  • 노상표면의 유기물 기타 불순물을 제거하여 감독원에게 승인을 받고, 원지반 하층부에 대한 구조분석을 하여 부등침하의 요인 발생 등 노상면이 부적합 경우에는 면고르기, 재다짐 또는 필요한 경우 치환등 실시하여야 한다.

2-2. 배합 및 포설

  • 현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장비 및 자재의 이송거리를 검토하여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장소에 교반기를 설치한다.
  • 발주자의 요구나 현장의 특성에 따라 생성 및 질감을 결정하고 배합비에 따라 황토마사(마사토)를 일정 규격의 채를 이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이 흙을 주재료로 하여 고르게 혼합한 혼합토를 생성한다.
  • 포설 두께의 균일화를 위해 적정 간격으로 표시 막대에 사전 표시를 하여야 한다.
  • 혼합토를 포설하기 직전 노반에 살수하여 노반을 습윤 상태로 한 후 혼합토를 포장 두께에 맞추어 평탄하게 포설하고,인력 또는 바이브레터를 이용하여 포설토 내의 공기를 제거한다.
  • 포설토 내의 공기를 제거 한후 다시 평탄하게 정지하고,휘니샤 또는 흙손으로 표면을 이장 정지 다짐한다.

2-3. 시공이음

  • 일일작업 완료 후에는 L자로 다음 시공에 접목토록 절단하여 익일 시공할 부분의 포설 다짐시, 기 시공한 부분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위한다.

2-4. 마무리

  • 본 포장은 설계 도면에 표시된 구배 및 횡단면과 일치가 되도록 한다.
  • 마무리 포층 두께는 10%이상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.
  • 당일 작업 준 우천등의 강우 대비로 보호용 덮개를 준비해서 기상 조건에 의한 시공의 품질저하를 막도록 사전에 준비하여 놓아야 한다.

2-5. 습윤양생

  • 표층 다짐 후 다짐의 기온에 따라 급속한 수분 증발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로 습윤 양생을 실시하고
  • 충분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장비 진입등을 통제하여 고화층의 파손을 방지하여야 하며 7일 이상은 비닐로 덮어두어야 한다.
  • 그리고 기온이 영하로 하강시는 동해 방지를 위하여 양생포로 보온을 유지해야 하며 영하 4c 이하로 하강시는 감독관과 충분히 혐의하여 공사를 시행한다.